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2026WC] '홀란 멀티골' 노르웨이, 28년만의 복귀전서 이라크에 4-1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노르웨이가 17일 북중미 월드컵 I조 첫 경기에서 이라크를 4-1로 꺾었다.
  • 홀란이 월드컵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 노르웨이는 조 1위로 떠오른 반면 이라크는 자책골 등 수비 불안으로 무너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0년만의 본선' 이라크, 잇단 실수로 완패…아시아국가 첫 패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를 앞세운 노르웨이가 28년 만의 월드컵 복귀전을 화려한 대승으로 장식했다.

노르웨이 축구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1차전에서 이라크를 4-1로 대파했다.

홀란은 생애 첫 월드컵 무대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노르웨이는 세네갈을 3-1로 꺾은 프랑스를 골득실 차로 제치고 조 1위로 올라섰다. 반면 40년 만에 본선에 진출한 이라크는 치명적인 수비 실수에 무너지며 이번 대회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 첫 패배의 멍에를 썼다. 이라크의 패배로 한국의 승리 등으로 이어지던 아시아 팀의 6경기 연속 무패(2승 4무) 행진도 마감됐다.

[폭스버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홀란이 1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I조 이라크-노르웨이전에서 월드컵 데뷔골을 넣고 자신의 시그니처 골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2026.6.17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 노르웨이는 이라크의 밀집 수비에 막혀 공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흐름을 바꾼 것은 전반 29분이었다. 역습 상황에서 다비트 묄레르 볼페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낮게 깔아 찬 크로스를 홀란이 문전에서 미끄러지며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 홀란의 월드컵 데뷔골이었다.

이라크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39분 아미르 알암마리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아이멘 후세인이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해 동점골을 뽑아냈다. 이라크의 월드컵 통산 두 번째 득점이었다.

[폭스버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홀란이 1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I조 이라크-노르웨이전에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2026.6.17 psoq1337@newspim.com

이라크의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전반 43분 치명적인 실책이 나왔다. 수비수의 백패스를 잘랄 하산 골키퍼가 걷어내려 머뭇거리는 사이 홀란이 강하게 압박했다. 하산 골키퍼가 급하게 찬 공이 쇄도하던 홀란의 몸에 맞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굴러 들어갔다. 행운이 따른 홀란의 멀티골이자 이날 경기 승패를 가른 결승골이었다.

후반 들어 이라크는 만회골을 위해 총공세를 펼쳤으나 노르웨이의 육탄 방어를 뚫지 못했다. 노르웨이는 후반 28분 선수 4명을 동시에 교체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후반 31분 마르틴 외데고르가 오른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교체 투입된 수비수 레오 외스티고르가 강력한 헤더로 꽂아 넣으며 승기를 잡았다.

기세가 꺾인 이라크는 후반 추가시간 후세인의 자책골까지 나오며 스스로 무너졌다. 노르웨이는 홀란의 압도적인 결정력과 짜임새 있는 공수 밸런스를 선보이며 북중미 월드컵의 강력한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남부 호우 위기경보 '주의' 상향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정부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확대되면서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해 수해 대응 수준을 끌어올렸다. 행정안전부는 남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예상치 못한 강한 비가 추가 내릴 가능성에 대비해 16일 오전 7시를 기해 호우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상향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지난해 산불·호우 피해 복구 상황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행정안전부] 2026.05.04 photo@newspim.com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각 관계기관에는 취약 시간대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산사태나 침수 위험 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통제와 주민 대피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위험 상황 시 행동 요령을 신속히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지리산 인근 지역의 피해를 막기 위해 경남 현지에 현장상황관리관 3명을 긴급 파견했다. 앞서 행안부는 이날 오전 6시 30분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전국 주요 강수 현황과 피해 발생 여부를 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40분 기준 전남 영암·목포·해남·무안에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전남광주·경남·제주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wonjc6@newspim.com 2026-08-16 10:08
사진
서울 그린벨트 해제 초읽기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7만3000가구 이상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로 내놓는다. 이르면 다음 달 말 후보지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얼마나 포함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 서울 그린벨트 해제 여부가 최대 관심 16일 정부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8·13 공급대책′에서 밝힌 연내 7만3000가구+α 규모의 신규택지 공급계획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와 막바지 후보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지난 14일 기자간담회에서 7만3000가구 물량에 대해 "행정·실무 절차만 남아 있다"며 조만간 후보지를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및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윤덕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사진 = 뉴스핌DB] 앞서 정부는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 일대와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고려대 덕소농장 일대, 경기 광주시 장지동 경강선 광주역 일원 등 3곳을 신규 택지로 확정했다. 이들 지역에서 총 2만7000여가구를 공급하고 2029년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추가 신규택지 7만3000가구+α를 더해 수도권에서 총 23만가구 이상의 추가 공급을 추진한다. 시장의 관심은 서울 그린벨트에 쏠리고 있다. 정부가 추가 택지 확보에 나서면서 그동안 공급 후보지로 꾸준히 거론됐던 지역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훈련장과 강남구 세곡·자곡동 일대, 수서차량기지,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주변이 거론된다. 서울 인접 지역에서는 경기 하남 감북지구가 후보지로 언급된다. 이들 지역은 서울 도심과 가깝고 교통 여건도 비교적 양호해 택지로 활용할 경우 공급 효과가 큰 곳으로 평가된다. 특히 강남권 그린벨트가 포함될 경우 서울 주택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크다. 다만 실제 후보지 선정까지는 넘어야 할 관문이 적지 않다. 서울시는 그동안 주택 공급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반면 국토부는 주택 공급을 위해 필요한 경우 그린벨트 활용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최근 김 장관이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해 서울시와의 협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양측의 입장차도 다시 부각되고 있다. 정부와 서울시의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중앙정부가 공공주택지구 지정 권한 등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그럼에도 서울시와 지역 주민들의 반발 등을 고려하면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 오세훈·김윤덕 20일 회동…공급 협의 분수령 정부와 서울시 간 협의 결과는 오는 20일 예정된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면담에서 일부 윤곽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 김 장관은 지난 14일 "오 시장이 요구한 사안 가운데 상당 부분은 수용했고 일부 쟁점이 남아 있다"며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8·13 공급대책 발표 이후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 지역 주택 공급 방안을 놓고 공식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이번 회동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시는 그린벨트 해제보다는 정비사업 활성화와 도심 내 유휴부지 활용 등을 통한 공급 확대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정부는 정비사업만으로는 단기간에 필요한 공급 물량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신규택지와 그린벨트 등 가용 부지를 폭넓게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결국 이번 추가 신규택지의 핵심은 7만3000가구라는 물량 자체보다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느냐가 될 전망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에 7만3000가구 이상의 신규택지가 추가되더라도 서울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집중되면 시장의 체감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며 "강남권을 포함한 서울 그린벨트 활용 여부와 정부·서울시 간 협의 결과가 추가 공급대책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2026-08-16 15: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