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는 19일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역대 최대 규모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 반도체·전기전자·서비스 등 44개 기업이 참여해 총 86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 반도체 업황 회복과 보안·시설관리 수요 증가로 채용이 확대됐으며 심리검사·AI이력서 등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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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해 시 주관 행사 중 역대 가장 큰 규모의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16일 평택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우수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2026년 평택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반도체, 전기전자, 금속기계, 식품, 운수, 서비스, 안전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44개 기업이 참여하며 총 86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채용 규모는 평택시가 개최한 일자리 박람회 중 역대 최대 수치로 시가 지난해 6월에 연 상반기 박람회의 채용 인원인 536명보다 330명(약 62%)이 대폭 늘어난 규모다.
시 관계자는 "최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업황이 회복세를 보이며 협력업체들의 인력 수요가 급증해 채용인원이 늘어나게 됐다"며 "특히 보안, 경비, 안전, 시설 관리 분야의 인력 수요가 크게 늘면서 전체 채용 규모를 견인했다"고 밝혔다.
시는 원활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행사장에 참여기업별로 1대1 현장 면접과 취업 상담을 지원할 수 있는 부스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프레디저 카드를 이용한 심리·적성검사▲직무 컨설팅▲인공지능(AI) 기반 증명사진 촬영 및 이력서 작성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된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