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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종전 합의에 일제히 상승...PCB 섹터 초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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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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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중국 증시가 미·이란 MOU 합의에 급등했다
  • 상하이 1.61%·선전 3.79%·촹예반 5.30% 올랐다
  • PCB·증권주 강세에 위안화도 소폭 강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하이종합지수 4096.47(+64.96, +1.61%)
선전성분지수 15531.11(+567.70, +3.79%)
촹예반지수 4033.53(+203.18, +5.30%)
커촹반50지수 1748.33(+85.11, +5.12%)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15일 중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에 대한 MOU를 체결할 것이라는 소식에 증시가 환호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61% 상승한 4096.47, 선전성분지수는 3.79% 상승한 1553.11, 촹예반지수는 5.30% 상승한 4033.53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 그리고 중재국 파키스탄은 이날 모두 미국과 이란의 종전 MOU 체결 합의 소식을 알렸다. MOU 서명식은 19일(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릴 예정이다. 19일 MOU 서명 직후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게 된다. 이후 60일간 미국과 이란은 이란 핵 문제 관련 최종 협상에 나설 계획이다.

이란 메흐르 통신은 이란 협상팀 전략고문 메흐디 모하마디를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서명할 MOU는 군사·안보, 경제, 핵 협상 등 총 14개 항으로 구성됐다고 보도했다. MOU 체결 소식이 알려지자 국제 원유 시장의 기준 가운데 하나인 브렌트유가 4% 내리며 배럴당 83달러대로 떨어졌다.

인허(銀河)증권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는 과정에 접어들었으며, 시장은 연준의 금리 결정 회의가 시장 기대에 미치는 영향과 상반기 기업 실적에 주목하고 있다"며 "단기적인 시장 변동은 업계의 중·장기적인 경기 추세를 바꾸지 못할 것이며 중국의 기술주는 강세를 이어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래픽=퉁화순재경] 상하이종합지수 15일 추이

이날 특징주로는 인쇄 회로 기판(PCB) 섹터가 대거 상승했다. 성이커지(生益科技), 이하오신차이(逸豪新材), 바오딩커지(寶鼎科技)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모건스탠리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광모듈 PCB 시장 규모는 지난해 6억 달러에서 2028년 37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관측됐다. 3년 동안 5배 성장하고, 연간 평균 성장률은 83%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 주가 급등했다.

증권주도 상승했다. 중인(中銀)증권, 난화(南華)선물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국증권등기결산유한공사가 발간한 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증시에 신규로 유입된 투자자는 1386만 명이었으며, 지난해 연말 기준 중국의 주식투자자는 2억 50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전년 대비 5.86% 늘어난 수치다. 중국 증시 투자자는 2016년 1억 명을 넘어섰고, 2022년 2억 명을 돌파했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소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6.8088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6.8109위안) 대비 0.0021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3% 상승한 것이다.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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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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