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대 총동문회는 15일 재학생 33명에게 총 2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 이번 장학금은 동문과 지역 기업인의 기탁으로 마련돼 매 학기 재학생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 총동문회는 최근 3년간 약 1억4000만원 장학금을 지급하며 모교와 후배 성장을 뒷받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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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대학교 선배 동문이 모교 재학생의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해 성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 하기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경남대 총동문회는 15일 오전 11시 창조관 1층 평화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총동문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인공지능학과 최정민 학생을 포함한 33명에게 총 2100만 원이 지급됐다.
총동문회는 매 학기 동문과 지역 기업인 후원을 바탕으로 장학금을 조성해 재학생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전달식에는 김동구 경남대학교 총동문회장과 장학 기탁자를 비롯해 홍정효 교학부총장, 고호석 대외부총장, 권영훈 기획조정처장, 윤태영 학생처장, 박태현 인재개발처장, 홍선영 국제처장, 장학 수혜 학생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격려사, 장학금 현황 설명, 장학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대 총동문회는 최근 3년간 장학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 5250만 원, 2024년 4800만 원, 2025년 4100만 원을 재학생들에게 지원했다. 총동문회는 이를 통해 동문과 지역사회의 기부를 재학생 지원으로 연결해 오고 있다.
이번 학기 장학금은 최재호 무학그룹 회장, 이재수 ㈜대신종합상사 대표, 김정기 심산서울병원 이사장, 명경식 케이엠티 대표이사, 이년호 상화도장개발 회장, 박찬홍 성우테크론㈜ 대표이사, 박희석 ㈜아이들 대표이사, 정규헌 체육교육과 총동창회장, 이상규 서진항공여행사㈜ 대표, 진석한 ㈜우정 대표, 송정아 공인회계사송정아사무소 대표, 정은상 동문교수회장, 김숙형 통일미래최고위과정 15기 회장 등이 기탁했다.
김동구 총동문회장은 "동문과 지역사회의 참여로 마련된 장학금이 재학생들의 학업과 도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모교와 후배들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총동문회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