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창군이 15일 경남도 시군합동평가에서 군부 2위를 차지해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군은 정량평가에서 97개 지표를 달성해 목표달성률 100%를 기록하며 군부 평균을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 정성·도민공감 평가에서도 다수 우수사례가 선정돼 군부 유일 우수기관이 됐으며 도지사 표창과 특별조정교부금 1억9800만 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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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조정교부금 1억9800만 원 지원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이 전 공직자가 목표를 공유하고 행정 역량을 끌어올린 성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군은 경남도 주관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군부 2위를 기록하며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정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정량·정성 부문으로 나눠 평가하는 제도다.
군은 정량평가에서 98개 지표 중 가중지표 12개를 포함한 97개 지표를 달성해 목표달성률 100%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6%p 상승한 수치로 군부 평균(96.2%)보다 높은 수준이다.
정성평가에서는 19개 지표 중 8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나눔문화 활성화, 탄소중립 이행, 1회용품 사용 저감, 자전거 이용 활성화, 임신·출산 지원, 청년 정책 참여 확대, 산림복지 서비스, 여성친화도시 조성 등이 포함됐다.
도민이 참여하는 공감평가에서는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온봄지기 이야기'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거창군은 이번 평가에서 정량·정성·도민공감 등 3개 분야 모두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군부 유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도로부터 표창과 함께 1억9800만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받는다.
군은 평가지표 분석과 부진지표 관리, 월별 추진상황 점검,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평가 대응 체계를 운영해 왔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