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가 15일 커피캡슐 업사이클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알루미늄 커피 캡슐을 재활용해 차량용 방향제를 제작해 고속도로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에 활용한다
- 동서식품과 테라사이클 코리아가 캡슐 지원과 원료화·굿즈 제작을 맡아 환경보호와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가 커피 캡슐을 재활용해 차량용 방향제로 재탄생시키는 색다른 친환경·교통안전 캠페인에 나선다. 커피 한 잔의 휴식으로 졸음 운전을 예방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고속도로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동서식품 서울사무소에서 동서식품, 테라사이클 코리아와 함께 자원 순환 및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커피 캡슐 업사이클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임직원과 국민이 직접 모은 알루미늄 커피 캡슐을 업사이클링해 차량용 방향제로 재탄생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커피가 졸음을 깨우고 운전자들에게도 적절한 휴식을 통해 졸음 운전을 예방하자는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직원들이 사용한 커피 캡슐을 기부받고 관내 고속도로 휴게소를 중심으로 졸음 운전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동서식품은 업사이클링 굿즈 제작을 위한 기획과 알루미늄 커피 캡슐 지원을 맡고 테라사이클 코리아는 커피 캡슐의 알루미늄을 원료화하는 공정과 이를 활용한 굿즈 제작을 담당한다.
업사이클링 굿즈로 제작되는 차량용 방향제는 커피 캡슐에서 추출한 알루미늄을 재활용해 만들어진다. 제품 패키지에는 '커피 한 잔을 통한 휴식이 졸음 운전을 예방한다'는 문구와 함께 사용된 커피 캡슐이 방향제로 다시 태어나는 자원 순환 과정이 담길 예정이다.
방향제는 제작이 완료되는 9월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진행되는 졸음 운전 예방 캠페인과 각 기관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활용한 이벤트 등을 통해 운전자와 국민에게 배포된다.
김석규 도로공사 충북본부 관리처장은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교통안전 문화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