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산시가 29일 상록수김연경체육관서 e스포츠 페스티벌을 열고 예선 참가자를 모집했다
- 축제는 롤 학교대항전·테일즈런너 전국대회와 코스프레 등 체험형 게임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시는 라온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가족·청소년이 즐기는 체험형 축제로 운영하고 종목별로 순차 접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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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오는 29일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2026 안산 e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e스포츠 대회 예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로 4회째인 이번 축제는 e스포츠 대회 결선과 다양한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시민과 청년들이 함께 게임문화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대회는 관내 대회와 전국 대회로 나누어 진행되며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학교대항전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으로 열리게 된다.
전국 대회에서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캐주얼 게임 '테일즈런너'가 처음으로 선보인다. 작년에 큰 호응을 얻었던 '코스프레 퍼포먼스' 경연도 다시 열린다.
특히 시는 테일즈런너 개발사인 라온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시민들이 게임을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이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게임문화 축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유명 코스어를 만날 수 있는 '코스프레 존'과 어린이 및 청소년이 즐길 수 있는 '브롤스타즈 존', '레트로 게임 존', '보드게임 존' 등 다양한 공간이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문화 축제로 구성될 예정이다.
대회 참가 접수는 종목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신규 종목인 '테일즈런너'는 15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후 종목별 일정에 따라 접수와 예선이 진행된다.

참가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 e스포츠 페스티벌은 청년과 시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안산의 주요 게임문화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게임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시민들이 다양한 게임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