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시 공무원 유기성 작가가 15일 대한민국미술대전과 남농미술대전에서 동시에 특선 수상했다
- 유 작가는 한문·전각·문인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원주시 공직자 최초로 두 미술대전 특선에 올랐다
- 중국 베이징 전시와 국제 교류전에 참여해 전통문화의 국제화를 알리는 데 힘쓰고 수상 소감으로 감사와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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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 생활보장과 자립지원팀에서 근무하는 유기성 작가가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가 주최한 제45회 대한민국미술대전과 제18회 남농미술대전에서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5일 원주시에 따르면 유 작가는 한문 및 전각 예술 활동은 물론 문인화 분야에서도 다각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원주시 공직자 중 최초로 대한민국미술대전과 남농미술대전 모두에서 특선에 선정됐다.
특히 유 작가는 최근 훈민정신세계화연구회가 개최한 중국 베이징 전시에서 작품을 출품해 대한민국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해 눈길을 끌었다.
또 서예와 전각의 스승인 고(故) 초정 권창륜 선생의 은사인 여초 김응현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국제서법예술연합한국본부 강원지회와 대만 중국서법학회 도원분회가 개최하는 교류전에 참여해 전통문화의 국제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기성 작가는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성숙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