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15일 베트남 호치민에 '원주시 우수제품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지역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견은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과 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응해 수출 시장 다변화를 추진하기 위한 일환으로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시장개척단에는 원주시의 중소기업 12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일대일 수출상담회 및 시장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참가기업의 성공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사전 시장성 평가를 통해 구매력이 높은 바이어를 발굴하고 상담회 전 과정에 대해 통역 지원 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주시는 우수한 상담 성과를 거둔 제품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현지 유통사 입점과 마케팅 지원 등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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