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이 12일 환경교육 프로젝트 공동선언식을 열었다.
- 평창수련원 등 4개 기관이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나섰다.
- 2021년부터 청소년 9244명이 참여했고 기부금 3500만원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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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협력 기반 실천형 프로그램 확대, 연말까지 운영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은 지난 1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본원에서 '2026 행복해지구나 이음(E) 프로젝트'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행복해지구나 이음(E) 프로젝트'는 평창수련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SK㈜ AX, 행복한학교재단이 협력해 추진하는 청소년 환경교육 사업으로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9244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누적 기부금 3500만원이 조성됐다.
이번 공동선언식에는 참여기관 관계자와 강원지역 참여학교 교사, 청소년 등 약 100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전 활동 확대를 위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
참여 청소년들은 오는 12월까지 온·오프라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행가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평창수련원은 청소년들이 실천활동을 통해 적립한 탄소중립 포인트를 기부금으로 전환해 지역사회 환경개선 활동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일현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원장은 "청소년들이 환경문제를 생활 속 실천으로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중심의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