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산시는 15일 김상욱 당선인 인수위에 오문완 위원장과 최형준 부위원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 오문완 위원장은 노동법 전문가로 시정 인수와 주요 정책 과제 실행 방향을 총괄한다
- 최형준 부위원장은 국회 보좌관 출신으로 인수위 운영과 실무 조정을 맡고 인수위는 16일 출범해 7월 1일까지 시정 점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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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울산시는 김상욱 당선인이 민선 9기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에 오문완 울산대학교 법학과 교수, 부위원장에 최형준 보좌관을 각각 내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문완 위원장은 노동법 전공의 법학자로 노동 현장과 산업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갖춘 전문가로 평가된다. 향후 민선 9기 주요 정책 과제의 실행 방향을 점검하고 시정 인수 업무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최형준 부위원장은 국회 수석보좌관을 지내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정무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에서 정책 및 입법 업무를 담당해 온 인물이다. 당선인의 시정 철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수위 운영과 실무 조정 역할을 맡는다.
인수위원회는 취임일인 7월 1일까지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시민 이동권 보장, 노동 중심 산업 정책, 인공지능 전환, 동북아 에너지·물류 거점 구축 등 핵심 과제의 추진 방향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예산 검증과 정책 점검도 병행한다.
인수위는 16일 오전 출범식을 열고 위원장과 부위원장 위촉을 진행한 뒤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출범식은 위촉장 수여와 당선인 인사말, 인수위 구성 및 운영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 직후 기획조정실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시정 인수 절차에 착수한다. 위원과 자문위원은 시민 공개추천과 자격 검증을 거쳐 순차적으로 위촉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