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인이 14일 고양 대전환 준비위원회를 출범했다.
- 인수위는 4개 분과와 2개 특별분과, 자문위원회로 구성해 시정 비전과 공약 이행 체계를 마련한다.
- 고양시는 부서별 업무보고와 공약 세부 검토를 통해 민선 9기 고양특례시 안정적 출범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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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이행 체계화·안정적인 시정 인수 목표
[고양=뉴스핌] 이준영 기자 = 민경선 당선인의 민선 9기 고양특례시장직 인수를 위한 '고양 대전환 준비위원회'가 공식 출범하고 14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인수위는 민선 9기 고양시의 시정 비전을 정립하고 공약 이행 체계를 구체화하는 등 안정적인 시정 인수에 목표를 두었다.
인수위원장을 맡은 김달수 전 경기도 정무수석은 민 당선인과 경기도의회에서 3선 의원을 지내며 오랜 기간 정책적 호흡을 맞춘 인물이다.
부위원장에는 이성우 항공대 경영학과 초빙교수를 선임했다. 인수위는 총 13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4개 분과와 2개의 특별 분과 체제로 운영된다.
인수위원은 ▲봉재현(김성회 국회의원 보좌관) ▲문혜숙(농협대학교 사무처장) ▲박진환(한준호 국회의원 선임 비서관) ▲정지혜(한준호 국회의원 비서관) ▲조현숙(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이 각각 배치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정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인수위는 분과별 정책 수립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학계·현장 전문가 등이 대거 참여하는 '자문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 운영한다.
민경선 당선인은 "이번 인수위는 실무와 정책 중심의 철저한 업무 검토에 집중할 것"이라며 "각 분과 위원 및 자문위원회와 함께 고양시의 주요 현안을 면밀히 진단하고, 시민들께 약속드린 공약을 면밀히 검토해 민선 9기 고양특례시의 안정적인 출범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고양시 각 부서별 업무 보고를 시작으로 당선인의 주요 공약에 대한 세부 검토 및 시정 과제 도출 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인수위에 업무보고 등을 담당하게 될 고양시의 인수지원단은 이경희 사회복지국장이 총괄하며 기획 행정 분야 인소영 대덕동장 외 5명, 문화 복지 분야 강경화 행신2동장 외 5명 등이 담당한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