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곡성군이 12일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에 선정됐다.
- 특별교부세 7000만원을 확보해 공유주방을 조성한다.
-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반찬·도시락 돌봄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곡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선정돼 공유주방 조성과 먹거리 기반 돌봄체계 구축에 나선다.
곡성군은 이번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에서 전국 17개 지자체와 함께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7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온마을 돌봄밥상'은 주민 주도의 먹거리 나눔과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확보한 예산을 투입해 죽곡면에 반찬·도시락 조리가 가능한 공유주방을 조성하고 주민 참여형 돌봄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사업은 죽곡면 주민들이 운영해 온 '함께나눔 밥상'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군은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는 도시락 전달과 안부·건강 확인을 병행하는 농촌형 돌봄 활동도 추진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주민 주도의 돌봄체계 정착을 통해 이웃 간 돌봄 공동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