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청 4급 국장과 개발업자가 12일 수억원대 뇌물 혐의로 구속됐다
- 도시개발 인허가 편의 대가로 국장은 2억여원 넘는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 관련 수사 과정에서 압수수색이 이뤄졌고 민간 사업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 가율·당목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수억원대 뇌물을 주고받은 혐의로 안성시청 고위 공무원과 개발업자가 구속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12일 시청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증거인멸 우려 등을 인정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안성시청 4급 국장 A씨와 개발업자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가율·당목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한 각종 인허가 및 행정 절차상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B씨로부터 2억여원이 넘는 금품을 수수한 혐의다.
검찰은 이들이 개발사업을 매개로 긴밀한 공범 관계를 유지해 온 것으로 보고 있다.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앞서 지난 4월 안성시청 도시경제국장실을 비롯해 첨단산업과, 도시정책과 사무실과 관련 공무원의 자택, 사업 관계자 사무실 등을 전격 압수수색을 버렸다.
특히 해당 사건에 대해 횡령 및 뇌물공여 혐의로 조사를 받던 민간 사업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되는 일도 발생했다.
시 관계자는 "해당 사항에 대해서는 피의 사실에 대한 공표 우려로 말해 줄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가율·당목지구 개발사업은 안성시 죽산면 일대에 산업유통시설과 물류 기능 등을 갖춘 복합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