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이재명 대통령의 '셀프 사면 프로젝트'를 비판했다
- 최 의원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가 이 대통령 관련 7개 사건 공소취소 명분 쌓기용이라 주장했다
- 그는 위원회가 친여 인사 위주라 중립성 없고, 정권의 희생양은 국민이라고 비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의 시선은 민생이 아닌 본인의 범죄 혐의를 지우기 위한 '셀프 사면 프로젝트' 에 고정돼 있다"고 비판했다.
최 의원은 1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의 최근 외신 인터뷰 내용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들의 탄핵과 구속 전례를 들며 본인 역시 악순환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지금 이 나라에서 도대체 누가 희생양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지방선거 이후 민심 이반이 뚜렷해지고, 정당 지지율 역전 현상까지 나타나는 이 순간"이라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도 이 대통령이 공소취소 재추진 의지를 사실상 숨기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6·3 지방선거 직후 법무부가 발족한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그는 위원회의 본질이 "결국 이재명 대통령 관련 7개 사건을 다시 들여다볼 수 있는 구조를 만든 것"이라며 "외부 전문가와 위원회 명의를 앞세워, 공소취소의 명분을 차근차근 쌓아가는 '빌드업'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또한 해당 사안들은 이미 국회 국정조사 과정에서도 이른바 '조작 수사'의 결정적 증거를 단 한 점도 찾지 못했던 사안들이라고 덧붙였다.
위원회 구성과 관련해서는 "민변, 국제인권법연구회, 조국 전 대표 측 인사, 참여연대 출신"이라며 "사실상 친여 성향 일색이다. 국민께서 이것을 중립적 검토 기구로 받아들이겠는가"라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범죄 혐의가 있다면 수사받고 재판받는 것, 그것이 법치국가의 상식"이라며 "지금 본인의 죄를 덮기 위해 국민과 국가 시스템 전체를 희생양으로 삼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 이재명 대통령, 바로 본인"이라고 일갈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이제 이 위험천만한 불장난을 당장 멈추라"며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 국민들, 무너지는 '공정'의 가치와 흔들리는 국가 시스템을 지켜보며 불안해하는 우리 국민들이야말로 지금 이 정권의 가장 큰 희생양"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