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군산시가 12일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2차 대상을 모집했다
- 만 18~39세 청년농에 월 90만~110만원 바우처를 최대 3년 지원한다
- 최종 선발자에겐 최대 5억 저리자금과 농지은행 연계 등 종합 지원을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후계농 육성자금 연계...안정적 영농기반 구축 기대
[군산=뉴스핌】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하고 영농 초기 소득 기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군산시는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청은 내달 10일까지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독립영농 경력에 따라 최대 3년간 월 90만 원에서 110만 원까지 영농정착 지원금을 바우처 형태로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영농활동과 생활 안정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가운데 독립경영 경력 3년 이하의 농업인 또는 영농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농업인이며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농업e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오는 8월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영농정착 지원금과 함께 농지 구입과 시설 설치 등 영농기반 마련을 위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도 지원된다.
해당 자금은 최대 5억 원 한도 내에서 연 1.5% 금리, 5년 거치 20년 상환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농지은행 임차사업 등 다양한 정책 지원도 연계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과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체 육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기 군산시 농업정책과장은 "청년농업인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이끌 핵심 인재"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