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가 11일 세종시 5-1생활권 학교 신설 계획안을 원안 가결했다
- 5-1생활권에 합강2유치원·합강2초교·합강고 설립을 추진해 학생 증가에 대응하기로 했다
- 교육청 2026년 추경 1조3458억 원을 일부 조정해 수정 가결했고 17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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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시 5-1생활권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고등학교 신설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증가에 대비해 교육시설 확충에 나서는 것이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제106회 임시회 기간 중 열린 11일 회의에서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획안은 5-1생활권 통학구역 내 학생과 유아 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가칭 합강2유치원과 합강2초등학교, 합강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교육안전위원회는 학교 신설 필요성과 학생 배치 계획 등을 검토한 뒤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교육안전위원회는 이날 세종시교육청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도 실시했다.
추경안 규모는 본예산 1조1817억 원보다 1640억 원(13.9%) 늘어난 1조3458억 원으로 편성됐다. 위원회는 사업별 타당성과 예산 집행 계획 등을 심사한 뒤 일부 내용을 조정해 수정 가결했다.
윤지성 교육안전위원장은 "증액 규모가 큰 만큼 시민들이 교육과 안전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며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돼 교육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안전위원회를 통과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과 추경안은 오는 1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17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