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의회가 10일 제106회 임시회를 열고 추경심사에 들어갔다.
- 임채성 의장은 지방선거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의회는 17일까지 교육청 추경안과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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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시의회가 제10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들어갔다. 임채성 의장은 지방선거 이후 첫 회기인 만큼 시민의 선택에 담긴 뜻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종시의회는 10일 제1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7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임채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지방선거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선택에 담긴 기대와 바람을 깊이 새기고 다음 4년 동안 시정과 의회가 시민 곁에서 더욱 충실하게 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 심사할 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 의장은 "추경안에는 학교 노후시설 보수와 급식실 환경 개선, 취약계층 학생 지원 등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 교육환경 개선과 직결된 사업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며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순열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행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이어 의원들은 2026년도 제1회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과 제안설명을 청취하는 등 모두 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시의회는 회기 동안 교육안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교육청 추경예산안과 각종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제2차 본회의는 오는 17일 열리며 유인호, 이현정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2026년도 제1회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안건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