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이 11일 2027년도 예산 반영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군은 1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생활밀착형 주민편익 중심 사업 제안을 온라인·방문·우편으로 접수한다
- 접수 사업은 타당성 검토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되며 공익성 낮은 특혜성 사업 등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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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8억 원 규모 편성...주민 중심 재정 운영 강화
[완주=뉴스핌】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 실현과 재정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2027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에 나선다.
완주군은 오는 1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를 통해 접수된 1086건 가운데 821건, 총 96억35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 공모 규모를 지난해와 같은 총 98억 원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단순 소규모 개발사업보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편익사업 발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군 단위 정책사업과 읍면 단위 지역사업으로 구분된다. 다만 유사·중복 사업이나 공익성이 낮은 특혜성 사업, 법령상 추진이 제한되는 사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제안은 완주군 홈페이지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우편 접수 등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2027년 주민참여예산은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과 효율적인 예산 운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지역 발전과 주민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되는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제안이 많이 접수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