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원특례시는 권선구 고색중보들공원에 제2호 파크골프장을 완공했다고 11일 밝혔다
- 고색동 일원 8709㎡ 규모 9홀로 조성됐으며 7월부터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 소나무·분수대 등 기존 공원시설을 보존해 친환경적으로 조성했으며 남녀노소 무료 생활체육 공간이 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권선구 고색중보들공원 내에 '수원시 제2호 파크골프장' 조성 공사를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와는 다른 큰 공을 사용해 공이 뜨지 않고 굴리며 처음부터 홀컵까지 하나의 채로 진행되는 스포츠다. 정식 개장은 7월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들은 최근 파크골프장 준공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 상태와 잔디 식재 현황 등을 점검하며 현장 확인을 마쳤다.
3월 공사를 시작해 최근 완공된 파크골프장(고색동 1129번지 일원)은 총면적 8709㎡ 규모 9홀로 조성됐다.
천연잔디 활착 기간을 거쳐 생육이 안정화되는 7월부터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파크골프장은 기존 공원 내 소나무 등 녹지와 분수대, 산책로, 화장실 등 기반 시설을 최대한 보존해 조성했다. 신규 시설물 설치를 최소화해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함께 확보했다.
수원시 파크골프장은 서수원권의 '칠보파크골프장' 1곳뿐이어서 그동안 시민들이 용인·화성·여주 등 다른 지역으로 원정 운동을 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수원시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시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