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10일 인수위 출범식을 열었다.
- '다시 뛰는 부산위원회'는 민생과 미래를 내세웠다.
- 20일간 현안 점검과 공약 이행계획을 수립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젊은 인재들로 위원회 구성 완료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민성 9기를 과제와 방향성을 이끌어갈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전 당선인은 10일 부산 양정동 상수도사업본부 7층 회의실에서 인수위원회 '다시 뛰는 부산위원회'의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인수위원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당선인 인사말▲시정 총괄 업무보고▲논의 및 토론▲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전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인수위원회의 이름은 '다시 뛰는 부산위원회'이며 슬로건은 '민생은 즉시, 미래는 확인'을 바탕으로 둔다"며 "이 이름과 슬로건이야 말로 앞으로 출발할 전재수 시장의 경제 2부. 끝까지 벗어나지 않아야 할 방향"이라고 말했다.
또 "민생 경제는 벼랑 끝에 몰려 있고 우리 품에서 귀하게 자란 청년들은 정든 고향을 떠나고 있다"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 무슨 미래가 있겠나. '꺼져가던 부산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해달라'는 시민들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간절한 기대이자 준엄한 명령"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 당선인은 "위원회를 구성하면서 실무와 통합을 중점으로 뒀다"고 설명했다. 그는 "실제로 일할 분들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하실 분들 부산의 변화를 책임 있게 만들어 가실 분들을 모셨다"면서 "하나 전체 위원의 40%를 20대부터 40대까지의 젊은 실력자들로 채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청년이 고향을 떠나는 아픈 현실을 기성 세대의 탁상공론이 아니라 당사자의 눈으로 직접 바라보겠다는 뜻"이라며 "청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시정의 진짜 주인으로 세우겠다는 저의 분명한 다짐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전 당선인은 "선거는 이제 끝났다. 이제는 오직 부산이다. 오직 시민의 삶"이라며 "저를 지지해 주신 시민께도 지지하지 않으셨던 시민들께도 전재수의 시장은 문을 활짝 열고 출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우리의 자세와 태도가 곧 새 시정의 신뢰가 될 것"이라며 "부산의 미래는 확실히 열겠다. 그리고 우리 부산을 반드시 보란듯이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차재권 다시 뛰는 부산위원회 위원장은 " 당선인이 살펴주신 측면에서 저희가 실무와 통합을 지향하고 그다음에 민정과 겸손을 통해서 친절한 위원회"라며 "오로지 일하고 또 일하는 경제 실장으로 지원 계획을 만드는 그런 겸손하게 위원회 운영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시 뛰는 부산위원회'는 20일간의 활동 기간을 가지며 분과별 현안 점검과 공약 이행계획 수립 등을 통해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과제 및 실행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