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틀리 중국 사업 경영진이 인수를 검토했다.
- 오틀리는 올해 안 거래 추진 가능성을 봤다.
- 1분기 대중화권 매출은 2.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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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10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오틀리 그룹(OTLY)의 중국 사업을 총괄하는 경영진이 해당 사업부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잠재적 인수자들은 이르면 올해 안에 오틀리 대중화권(Greater China) 사업부 인수를 위한 거래 성사를 추진하고 있다. 다만 논의는 아직 진행 중이며, 최종적으로 거래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틀리 측은 이에 대해 지난 4월 실적 발표를 언급하며 "중국 사업의 성장 가속화와 가치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전략적 옵션을 계속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략적 검토와 관련해 적절한 시점에 추가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스웨덴 말뫼에 본사를 둔 오틀리는 지난해부터 대중화권 사업에 대한 전략적 검토를 진행해 왔으며, 사업부 분할(카브아웃) 가능성도 옵션 중 하나로 고려되고 있다.
올해 1분기 대중화권 매출은 전년 대비 2.1% 감소한 293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스타벅스 등과의 제휴를 포함한 외식·카페 채널 판매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오틀리는 올해 중 중국 사업에 대한 전략적 검토를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다. 회사는 식물성 우유를 비롯해 아이스크림, 요거트, 조리용 크림, 스프레드, 음료 등 다양한 대체 식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브랜드는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다.
오틀리는 2018년 중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2021년 안후이성 마안산에 생산 공장을 설립했다.
한편 오틀리 주가는 지난 12개월 동안 35% 이상 하락했으며, 현재 시가총액은 약 2억5700만달러 수준이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