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웨덴 자율주행 트럭社 아인라이드가 10일 뉴욕 증시에 상장했다
- 스페이스X IPO로 높아진 관심을 활용하고자 기업가치를 낮춰 우수 투자자 유치에 집중했다
- 전기·자율주행 트럭 사업 모델이 시험대에 오른 가운데 업계 전반의 디젤 전환 지연과 주가 부진 부담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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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10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스웨덴의 자율주행 트럭 기업 아인라이드(Einride AB)가 수요일 뉴욕 증시에 데뷔하며, 주 후반 예정된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로 촉발된 투자자들의 관심을 활용하겠다는 기대를 나타냈다.
루즈베 샤를리(Roozbeh Charli) 아인라이드 최고경영자(CEO)는 인터뷰에서 "일론 머스크의 회사 상장은 딥테크 분야와 현재 진행 중인 주요 기술적 전환에 확실히 스포트라이트를 비출 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 설립된 스톡홀름 기반 스타트업인 아인라이드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레가토 머저 코프 III(Legato Merger Corp. III)와의 합병을 통해 나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며, 합병 전 기준 기업가치는 약 13억5000만달러로 평가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거래 발표 당시 제시된 18억 달러보다 낮은 수준이며, 잠재적 IPO를 위해 은행들과 논의하던 당시 약 50억 달러에 달했던 평가액과 비교하면 크게 하락한 수치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는 보도했다.
샤를리 CEO는 이번 거래에 참여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기업가치를 낮추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거래 이후에는 캐피털 그룹(Capital Group)과 EQT 벤처스(EQT Ventures) 계열이 최대 주주 지위를 유지하며, 그 뒤를 알리에스카 인베스트먼트 그룹(Alyeska Investment Group)이 이을 예정이다.
그는 "적정하다고 판단되는 기업가치에서 우수한 투자자들을 유치하는 데 우선순위를 뒀다"고 설명했다.
이번 상장은 전기 트럭 소프트웨어와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사업 모델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트럭 산업의 디젤 탈피 전환은 높은 차량 가격과 충전 인프라 부족 등의 제약으로 인해 아인라이드의 초기 예상보다 더디고 복잡하게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미국 시장에 상장한 경쟁사인 오로라 이노베이션(Aurora Innovation Inc.)과 코디악 AI(Kodiak AI Inc.)가 상장 이후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며, 해당 산업 기업들이 시장에서 기업가치를 유지하는 데 직면한 어려움을 드러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