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6월10일 70억달러 규모 주식 발행을 발표했다
- 조달 자금은 AI 서버 부품 구매와 부채 상환·설비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 실적 부진과 법적 리스크 속에 발표 직후 주가가 시간외에서 약 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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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6월 10일 오전 08시0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9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가 AI 서버 부품 조달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70억달러 규모의 주식 발행에 나선다.
회사는 발표문을 통해 50억달러 규모의 확정 공모와 20억달러 규모의 시장연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자금 조달 계획을 공개했다. 시장연동 프로그램은 이르면 3분기부터 개시될 예정이다.

슈퍼마이크로는 현재 약 390억달러의 수주 잔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조달 자금을 서버 제조에 필요한 부품 구매에 주로 사용할 계획이다. 부채 상환과 설비투자 등 일반 기업 목적으로도 일부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50억달러의 확정 공모는 12억5000만달러 규모의 보통주 매각과 37억5000만달러 규모의 의무전환우선주 예탁증서 발행으로 구성되며, 뉴욕 현지시각 수요일 저녁 가격이 결정될 예정이다. JP모간체이스, 골드만삭스그룹, 씨티그룹이 주관을 맡는다. 발표 직후 시간외 거래에서 슈퍼마이크로 주가는 약 9% 하락했다.
슈퍼마이크로는 엔비디아 칩을 탑재한 AI 서버 수요 급증으로 매출이 크게 늘었지만, 지난달 발표한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회사 측은 고객사 준비 부족에 따른 단기 납품 지연을 원인으로 들었다.
법적 리스크도 남아 있다. 미국 검찰은 올해 3월 공동 창업자 이-샨 "월리" 리아우가 미국의 대중국 수출 통제를 위반해 엔비디아 칩 탑재 서버를 중국에 불법 유출한 혐의로 기소했다. 슈퍼마이크로는 기소장에 피기소인으로 명시되지 않았으나, 같은 날 제출한 공시에서 해당 기소와 이로 인한 부정적 평판을 위험 요인에 추가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