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9일 ILO 총회서 사람 중심 AI 전환을 주제로 연설하겠다고 밝혔다
- AI·디지털 전환이 생산성 향상 넘어 모두를 위한 기술이 돼야 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 ILO 이사국인 한국의 국제사회 역할과 노동자 권리보호·사회안전망 강화 등 노동 있는 산업 대전환 정책을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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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올해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서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 시대 '사람 중심 AI 전환' 중요성을 강조하는 우리나라 정부 대표 연설에 나선다.
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김영훈 장관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정책 설명 영상을 공개했다.
ILO는 설립된 지 100년이 넘은 국제연합(UN) 산하 기구로, 현재 180여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김 장관은 오는 1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ILO 114차 총회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하기 위해 지난 7일 출국했다.
ILO 총회는 회원국 정부와 노동자·사용자 대표가 참석해 글로벌 노동 현안과 국제 노동규범의 채택·이행을 논의하는 국제노동기구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김 장관은 AI 전환 시대에도 인간의 존엄과 노동의 가치를 중심에 두는 '사람 중심 AI 전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그는 AI와 디지털 전환이 생산성 향상에만 머무르지 않고, 특정 계층에 편중되지 않는 모두를 위한 기술로 이어져야 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 이를 위한 한국의 역할 강화 의지를 재확인하고 노동자 권리보호·사회안전망 강화·사회적 대화 등 한국의 '노동 있는 산업 대전환' 정책도 소개할 예정이다.
아래는 김영훈 장관 숏츠 발언 전문
이곳은 국제연합 UN의 산하 기구로서
1919년에 만들어져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 일하는 사람들의 권리를 높이기 위해 설립되었고,
현재 180개가 넘는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정부 대표뿐만 아니라 노·사의 대표들이 동등한 자격으로 참여하는
'3자 구성 원칙'을 따르고 있으며,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로 국제노동기구 ILO에 대한 설명입니다.
우리나라는 1991년 ILO 회원국으로 가입했습니다.
이후 1996년부터 현재까지 30년 동안 이사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고,
ILO를 통해 개발도상국을 지원하는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그간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도 많이 높아졌습니다.
ILO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는 매년 6월 개최되는 ILO 총회인데요,
저도 이번에 정부대표로 참석하여,
AI와 양질의 일자리를 주제로 연설을 하게 됩니다.
AI와 디지털 전환이 단순히 생산성 향상에만 그치지 않고,
특정 계층에 치우치지 않는 모두를 위한 AI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하겠습니다.
이번 ILO 총회 참석을 계기로
국제질서의 변화 속에서 AI 선도국가로서
우리나라의 역할과 위상이 한층 높아지기를 기대합니다.
진짜 성장을 위한 당신의 1분
고용노동부 장관 김영훈이었습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