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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타율 0.096 홈런 0개' 김하성, 결국 트레이드 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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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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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성이 9일 FA 재수를 노린 단기 계약 후 부진과 부상 여파로 애틀랜타 트레이드 대상으로 지목됐다.
  • 올해 빙판길 부상으로 늦게 복귀한 김하성은 빅리그 15경기서 타율 0.096에 그치며 홈런과 장타를 전혀 치지 못했다.
  • 마테오와 두본이 맹활약하며 입지가 좁아진 가운데 트레이드 마감 시한인 8월 4일까지 반전 없으면 커리어 갈림길에 설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엠엘비닷컴 "현재 애틀랜타와 어울리지 않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대형 프리에이전트(FA) 대박을 노리며 단기 계약을 택했던 김하성의 계획이 벼랑 끝에 몰렸다. 불의의 부상과 극심한 타격 부진이 겹치면서 결국 트레이드 대상자로 지목됐다. 미국프로야구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은 9일(한국시간) 마감 시한 전에 트레이드해야 할 30개 구단의 선수 1명씩을 선정하면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대상자로 김하성을 꼽았다.

애틀랜타 전담 마크 보먼 기자는 "김하성이 트레이드의 핵심 카드가 되진 않겠지만 현재 애틀랜타와 어울리지 않는다"며 "마우리시오 두본과 호르헤 마테오가 유격수로서 팀에 더 나은 선택지이기 때문"이라고 단언했다. 이어 구단이 투수 유망주를 묶고 연봉 2000만 달러의 일부를 부담하는 트레이드를 시도한다면 내야 보강이 필요한 팀으로부터 괜찮은 대가를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를 달리는 애틀랜타의 탄탄한 전력 속에서 고액 연봉자인 김하성의 입지는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하성. [사진=로이터] 2026.06.09 psoq1337@newspim.com

지난해 애틀랜타 이적 후 주전 유격수로 활약한 김하성은 옵트아웃을 행사한 뒤 1년 2000만 달러에 재계약하며 'FA 재수'를 택했다. 그러나 올해 1월 국내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져 오른손 중지 힘줄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수술대로 향하면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이 불발됐고 개막 로스터 합류도 무산됐다. 실전 공백의 벽은 높았다. 지난 5월 13일 빅리그에 복귀했으나 15경기에서 타율 0.096(52타수 5안타) 3타점 OPS 0.271로 극심한 빈타에 허덕이고 있다. 아직 홈런은 물론 장타조차 단 한 개도 생산하지 못했다.

팀내 경쟁자들은 펄펄 날고 있다. 주전 유격수로 나서는 마테오는 타율 0.294 4홈런 7도루 OPS 0.823으로 맹활약 중이고, 두본 역시 타율 0.260 6홈런 36타점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이 때문에 김하성은 6월 들어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 오는 8월 4일 오전 7시로 예정된 트레이드 마감 시한 전까지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지 못한다면 김하성의 메이저리그 커리어는 중대한 갈림길에 설 것으로 보인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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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랠리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글로벌 증시가 반도체주 급락 충격에서 벗어나 반등에 나서고 있다. 브로드컴(AVGO)의 실적 전망 실망으로 촉발된 AI(인공지능) 관련주 매도세가 진정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지만, 월가에서는 향후에도 높은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9일(현지시간)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 선물은 0.7% 올랐고 유럽 기술주도 이틀 연속 상승하며 지난주 낙폭 일부를 만회했다. 한국 코스피도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8% 넘게 급등했다. 앞서 글로벌 증시는 지난 금요일 브로드컴의 실망스러운 전망이 AI 관련주 전반의 고평가 우려를 자극하면서 큰 폭의 조정을 겪었다. 미국 반도체주 급락은 아시아와 유럽 증시로 확산되며 글로벌 기술주 전반을 흔들었다. 하지만 월가에서는 이번 조정을 강세장 종료 신호가 아닌 '건강한 숨 고르기'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브로드컴 간판 [사진=블룸버그통신] ◆ "조정은 매수 기회" 미국 에드워즈자산운용의 로버트 에드워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근 기술주 조정을 "투자자들에게 주어진 선물"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급격한 하락이 나올 때마다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며 "매출 성장과 기업 이익 증가라는 강력한 펀더멘털은 여전히 살아 있다"고 말했다. 에드워즈는 올해 말 S&P500 지수가 7700포인트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차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인선 불확실성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지연 등이 변수로 작용할 경우 7~12% 수준의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강세장에서는 급등과 급락이 반복된다"며 "변동성은 강세장에 참여하기 위해 치러야 하는 입장료"라고 강조했다. ◆ "성장 스토리 훼손 아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최근 조정을 기술주 거품 붕괴가 아닌 가격 재조정 과정으로 해석했다. 컬럼비아 스레드니들 인베스트먼트의 앤서니 윌리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약세는 성장 스토리의 붕괴가 아니라 시장이 지나치게 낙관적이었던 가격 수준을 재평가하는 과정"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AI 낙관론에 힘입어 미국 증시는 9주 연속 상승했지만 예상보다 강한 고용지표가 발표되면서 투자자들이 금리 전망을 다시 점검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AI 산업의 다음 성장 단계에 필요한 막대한 투자 비용과 과도하게 집중된 투자 포지션도 최근 조정의 배경"이라고 덧붙였다. ◆ 씨티 "AI 강세론자와 약세론자 충돌" 씨티그룹은 최근 조정 이후 미국 증시 수급 구조가 오히려 더 건전해졌다고 평가했다. 씨티는 올해 말 S&P500 목표치를 기존 7700포인트에서 8100포인트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현재 수준보다 약 10% 높은 수치다. 다만 시장 내부에서는 AI 강세론자와 약세론자가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주 미국 증시에서는 147억달러 규모의 신규 공매도 포지션이 구축된 반면 47억8000만달러 규모의 신규 매수 포지션도 유입됐다. 씨티는 "거시경제 둔화를 우려하는 투자자들과 AI 관련주 조정을 매수 기회로 보는 투자자들이 동시에 시장에 존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현재 나스닥 매수 포지션의 72%가 여전히 수익 구간에 있는 만큼 이번 주 예정된 주요 기술기업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차익실현 매물이 다시 출회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럼에도 월가의 전반적인 시각은 여전히 낙관적이다. AI 투자 확대와 견조한 기업 실적, 대형 IPO 기대감 등이 미국 증시의 상승 흐름을 지탱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다만 전문가들은 "강세장은 이어지겠지만 변동성 역시 더욱 커질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koinwon@newspim.com 2026-06-0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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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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