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함양군이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양파 특판과 수출 확대에 나섰다
- 양파 생산량 증가로 인한 가격 하락에 대응해 특판과 수출 등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했다
- 대만 첫 수출과 도농상생 협약, 요리 교육·온라인 판매 등으로 국내외 판로와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자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첫 수출 100t 완료, 연내 2000t 목표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이 양파 수급 안정을 위해 특판과 수출 확대를 병행 추진한다.
군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부산·울산·경남 지역 농협유통 14개 매장에서 함양양파 특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양파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 우려에 대응하고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함양군과 함양농협이 공동 추진한 수급 안정 대책이다.
군은 지난 4일 100t 규모의 함양양파를 대만으로 첫 수출했으며 연내 총 2000t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판 행사와 연계해 국내외 판로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5일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는 남창원농협과 함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간 도농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특판 행사 개장식을 열었다.
개장식에는 양상호 함양군 부군수와 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 배재욱 농협중앙회 경남지역 부본부장, 지역 농협 조합장, 생산자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판매 지원에 그치지 않고 소비 기반 확대에도 나선다. 군민과 학교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양파 요리 교육을 추진하고 라이브커머스와 온라인 쇼핑몰 입점, 로컬푸드 직매장 판매 확대 등 유통망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생산량 증가에 대응해 수출과 소비 촉진, 판로 확대를 연계한 대책을 추진 중"이라며 "농가 소득 안정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