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시우가 8일 PGA 메모리얼 공동10위로 시즌 상금 100억을 돌파했다
- 올 시즌 16개 전 대회 컷 통과·8차례 톱10으로 세계랭킹 18위까지 끌어올렸다
- 임성재는 72위 유지·문동현은 338계단 뛰어 43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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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시우가 시즌 상금 100억 원을 돌파하며 세계랭킹 개인 최고 순위까지 갈아치웠다.
김시우는 8일(한국 시각)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4일 처음으로 20위권에 진입한 이후 19위를 거쳐 18위까지 연일 자신의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 중이다.
김시우는 같은 날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묶어 6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 성적으로 김시우는 올 시즌 출전한 16개 대회에서 모두 컷을 통과하는 기염을 토했다. 동시에 시즌 8번째 톱10 고지에 오르며 현재 PGA 투어 이 부문 전체 1위로 올라섰다. 상금 역시 이번 대회에서 53만 5000달러를 추가해 시즌 누적 상금 657만 5361달러(약 101억 6000만원)를 기록, 상금 순위 7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공동 32위에 그친 임성재는 세계랭킹 72위를 유지했다. 반면 전날 KPGA 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달성한 문동현은 종전 776위에서 438위로 338계단이나 뛰어올랐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머런 영(미국)이 1위부터 3위를 굳건히 지켰다. LIV 골프 안달루시아 대회 정상에 오른 티렐 해턴(잉글랜드)은 6계단 상승한 21위에 자리했다. 연장 접전 끝에 메모리얼 토너먼트 우승을 차지한 J.T. 포스턴(미국)은 세계랭킹이 94위에서 39위로 수직 상승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