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경찰청은 12~13일 BTS 부산 콘서트 현장 암표를 집중 단속한다고 8일 밝혔다
- 암표 매매와 매크로 이용 웃돈 재판매는 경범죄처벌법·국민체육진흥법·공연법에 따라 엄중 처벌한다
- 경찰은 70여명 단속반을 편성해 순찰·계도하며 기초질서 위반과 안전 위험 상황에도 대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경찰청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BTS WORLD TOUR IN BUSAN' 콘서트 현장에서 암표매매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8일 밝혔다.

암표 매매 행위는 '경범죄처벌법 제3조 제2항 제4호(암표매매)' 에 의해 처벌되며, 매크로(자동 입력 프로그램)를 이용해 티켓을 구매한 뒤 웃돈을 받고 되파는 경우에는 '국민체육진흥법'과 '공연법'에 의해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된다.
경찰은 단속을 위해 전담 단속·점검반 70여명(공연장 주변 6개조)을 편성했다. 사복을 착용한 비노출 근무자를 현장에 배치해 거래를 단속하고, 정복 근무자의 가시적 순찰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현장 주변의 음주소란 등 기초질서 위반 행위를 계도하고 유동 인구가 밀집하는 위험 상황에도 대처한다.
경찰 관계자는 "암표 매매는 서민 경제를 침해하는 범죄일 뿐만 아니라 국내외 K-팝 팬들의 공정한 기회를 박탈한다"며 "대한민국의 국가 이미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팬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