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는 7일 제물포구를 다음 달 1일 출범한다고 밝혔다.
- 제물포구 정원은 중구 소속 100명 포함 공무원 720명으로 합의했다.
- 본청은 당분간 동구청, 중구청은 별관으로 쓰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제물포구가 다음 달 1일 기존 동구와 중구 내륙 7개 동을 합친 행정구역에 공무원 720명으로 출범한다. 청사는 당분간 동구청을 본청, 중구청을 별관으로 두기로 했다.
제물포구 초대 구청장에는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국민의힘 김찬진 동구청장이 취임한다.
인천시는 '제물포구 출범 공동실무협의회'에서 제물포구 정원을 중구 소속 공무원 100명을 포함한 720명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중구와 동구는 신설 제물포구의 중구 근무 공무원 인력 규모를 놓고 이견을 보이며 갈등을 빚어왔다.
동구는 자체 정원(640명)을 고려할 때 중구 공무원을 최대 80명 정도만 수용할 수 있다는 반면 중구는 제물포구로 편입되는 내륙 7개 행정동의 동장을 포함한 모든 공무원이 제물포구 배치를 주장했다.
동구 관계자는 "직급과 직렬별 인원 규모를 정해 최종 합의했다"며 "중구에서 전입하는 공무원들은 다음 달 1일부터 제물포구에서 근무하게 된다"고 말했다.
제물포구는 본 청사가 건립될 때까지 현 동구청에 구청장실과 주요 부서를 둔 본청으로 하고 현재 중구청은 별관으로 운영, 구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