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가 7월 조치원복숭아축제와 연계해 전국 청소년 K-POP 댄스 경연대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 전국 13~18세 청소년 댄스팀을 8일부터 28일까지 영상 제출 방식으로 모집하고 예선을 거쳐 10개 본선팀을 선정한다
- 본선은 7월 25일 열리며 총 350만원 상금과 상장, 대상·최우수상 팀에 축제 주무대 공연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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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시가 조치원복숭아축제의 대표 청소년 프로그램인 K-POP 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전국 청소년 댄스팀 모집에 나선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7월 열리는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와 연계해 '2026 전국 청소년 K-POP 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전국 청소년들에게 무대 경험과 문화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조치원복숭아 축제를 젊은 세대가 함께 즐기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자격은 전국 중·고등학생 연령대(13~18세) 청소년으로 구성된 댄스 동아리 또는 팀이며 2명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5분 이내 분량의 K-POP 댄스 영상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영상을 대상으로 예선 심사를 진행해 본선 진출팀 10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결과는 7월 3일 개별 안내된다.
본선 무대는 조치원복숭아 축제 기간인 7월 25일 오후 4시 조치원읍 행복누림터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수상팀에는 총 35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대상 1팀에는 80만 원, 최우수상 2팀에는 각각 50만 원, 우수상 3팀에는 각각 30만 원, 장려상 4팀에는 각각 20만 원이 지급된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팀에게는 축제 주무대 공연 기회도 제공된다. 수상팀은 수천 명의 관람객이 찾는 조치원복숭아 축제 현장에서 공연하며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청소년들의 에너지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며 "전국의 많은 청소년 댄스팀이 참여해 축제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는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조치원읍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 기간에는 복숭아 특별판매전, 헬기 탑승 체험, 복숭아 맥주 밤마실 등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