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8일 중국 A주 증시는 상하이종합지수만 상승하며 혼조 마감했다.
- 곡물·농업주가 엘니뇨와 식량인플레 우려로 강세를 보였다.
- 돼지고기주는 생돈 가격 반등에 올랐지만 공급 부담은 남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전성분지수 14622.50(-81.77, -0.56%)
촹예반지수 3705.56(-34.60, -0.93%)
커촹50지수 1790.87(+2.02, +0.11%)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8일 중국 본토 A주 증시 4대 대표지수는 혼조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19% 상승한 3990.30, 선전성분지수는 0.56% 떨어진 14622.50, 촹예반(創業板)지수는 0.93% 내린 3705.56, 커촹50(科創50)지수는 0.11% 오른 1790.87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와 선전 증시 하루 거래대금은 2조4198억 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173억 위안 증가했다. 전체 종목 가운데 3200개 이상의 종목이 하락했다.
업종 및 테마별로는 유전자변형, 농업·임업, 곡물, 농업 재배, 돼지고기 관련 업종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반면 에너지 금속, 영화·극장, 게임, 증권, 연산(컴퓨팅파워) 임대 관련 업종은 하락폭이 컸다.
이날 중국증시에서는 엘니뇨 현상에 따른 글로벌 곡물 공급 차질 우려와 JP모건의 식량 인플레이션 경고가 부각되면서 종자·곡물·농업 등 식량안보 테마로 매수세가 몰렸다. 여기에 바이오연료용 농산물 수요 증가 전망과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곡물 가격 상승 기대가 커졌다.
돼지고기 테마주의 경우 중국 내 생돈 가격이 실제로 반등하면서 별도의 상승 동력을 얻었다.
8월 18일 오전 중국 전국 생돈 평균 가격은 kg당 10.86위안으로 전주 대비 4.22% 상승했고, 후베이·장시·베이징 등 여러 지역에서는 kg당 11위안을 넘어섰다.
현지 기관들은 최근 돼지고기 가격과 도축량이 함께 증가하면서 수요 회복과 2차 비육 수요가 가격 반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공급 압력이 여전히 존재해 이번 반등이 장기 상승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평가도 나온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소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6.7905 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6.7873 위안) 대비 0.0032 위안 오른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47% 하락한 것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