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교통 공약 등 강남 민심 확보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난 3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김현기 후보가 서울 강남구청장에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 당선인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남구청장 선거에서 65.89%를 얻어 34.10%를 기록한 김형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쳤다. 두 후보 간 득표율 격차는 31.79%포인트(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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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당선인은 1956년 2월 5일생으로 동국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시의회 4선 의원으로 11대 전반기 의장을 지냈으며 국민의힘 중앙연수원 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과 교통 인프라 확충, 미래산업 육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구청장 직속 재건축·재개발 지원 조직 설치 ▲위례과천선·위례신사선 조속 추진 ▲수서지구 동남권 거점 육성 ▲장기 보유자 등 조세부담 완화 세제 개편 ▲AI 기반 침수 예방 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됐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