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간선도로 지하화·양재 AI허브 등 공약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난 3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성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울 서초구청장에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 후보는 66.40%를 득표해 33.60%를 얻은 황인식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32.8%포인트(p) 차로 제치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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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후보의 득표율은 서울 25개 자치구 후보 가운데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초구 투표율도 66.3%로 자치구 중 가장 높았다.
1961년생인 전 당선인은 부산 해동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에서 행정학 박사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31회 출신으로 청와대 선임행정관, 행정안전부 대변인, 주태국 한국대사관 총영사,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등을 역임한 관료 출신이다.
주요 공약으로는 ▲경부간선도로·반포대로 지하화 ▲위례~과천선 광역철도 추진 ▲양재 AI 혁신허브 조성 ▲서초구청사 통합개발 ▲경부고속터미널 부지 복합개발 등이 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