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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주자] 전성수 서초구청장 후보…"대형 프로젝트 연속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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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성수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가 6일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서초 발전 포석을 밝혔다.
  • 경부간선도로 지하화, 양재 AICT 벨트, GTX-C 설치 등 대형 프로젝트 완공을 강조했다.
  • 재건축 속도화와 현장 중심 스마트 행정으로 구민 효능감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2년 서울 최다 득표율로 민선 8기 당선
"경부간선도로·반포대로 지하화, 안전·환경 문제 無"
"양재 AICT 벨트·GTX-C 대형 프로젝트 남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은 공직선거법 및 선거 기사 심의 규정을 준수하며, 유권자의 판단을 돕기 위한 정책 비전 전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본지는 형평성 유지를 위해 6·3 지방선거 인터뷰를 희망하는 모든 후보 및 예정자에게 동일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인터뷰는 2026년 5월 6일 진행됐습니다.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지난 4년간 서초 발전을 위해 경부간선도로·반포대로 지하화, 도시첨단물류단지 신축, 양재 AICT 벨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설치 등 여러 포석을 깔아놨습니다. 이런 대형 프로젝트는 시간이 오래 걸리죠. 설계도를 직접 그린 사람이 가장 완벽하게 완공할 수 있습니다."

전성수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는 지난 6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캠프 사무실에서 뉴스핌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에 모두 몸담은 행정가다. 행정고시 31회로 서울시에 입직해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역임했다. 행정안전부 대변인,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등 요직을 거쳤다. 이런 배경을 두고 자신을 '특급 행정 전문가'라고 표현했다. 전 후보는 "제가 가진 행정 전문성과 현장 주민의 목소리를 잘 담아야 효능감을 만들 수 있다"고 언급했다.

전성수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 [사진 = 뉴스핌DB]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서울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70.9%)로 당선된 후 ▲경부간선도로·반포대로 지하화 ▲양재·내곡 글로벌 AICT 시티▲GTX-C 양재역 환승센터 건립 등을 추진했다.

경부간선도로·반포대로 지하화 사업은 한국개발연구원(KDI) 민자 적격성 조사 중이다. 전 후보는 "지하화 시 지하 도로의 안전성 문제와 공기질에 대한 우려 등이 있다"라며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지하 교통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AI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을 구축하고, 친환경 환기 및 고성능 정화 시스템을 도입해 상부 공원과 인근 주거지의 공기질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설명했다.

지난 2024년 11월 정부는 양재 AI미래융합특구를, 올해 1월 서울시는 양재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를 지정한 바 있다. 전 후보는 "용적률 완화 등 인센티브를 강화해 글로벌 유니콘 기업을 유치하고, KAIST AI 대학원 등 인근 연구기관과 연계한 R&D(연구개발) 지원 및 실전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노후 주거지에 대한 재건축·재개발의 속도감 있는 추진도 강조했다. 당선 즉시 '구청장 직속 신속 지원단'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했다. 전 후보는 "재건축은 서초의 주거 환경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현안"이라며 "정비사업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되,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고품격 명품 주거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전성수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 [사진 = 뉴스핌DB]

서초구에는 올해 4월 7일 기준 79곳의 재건축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전 후보는 "재건축은 매일 금융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속도전이 생명"이라며 "속도가 곧 주민 부담과 직결되기 때문에 정비사업이 속도감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현재 서초구는 신속한 재건축 공정 추진을 위해 '정비사업 전 과정 처리기한제'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그는 민선 8기 동안 매주 수요일마다 현장을 찾아 그간 구민 2600명을 만나 436개의 안건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런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당선 시 가장 먼저 데이터 기반 '스마트 현장 행정'을 가동하겠다고 했다. 전 후보는 "서초는 이미 세계적 수준의 도시이지만 행정 서비스는 더 정교해져야 한다. 당선 즉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매주 1회 이상 현장에서 직접 민원을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설명했다.

전 후보는 '답은 현장에 있다'는 구호를 완성하기 위해 서초구 100킬로미터(km)를 걷는 '걸어서 서초속으로 100㎞'를 진행 중이다. 그는 "오세훈 서울시장(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과 호흡을 맞추고, 조은희 국회의원, 신동욱 국회의원 및 서초의 시·구의원들과 최강의 한 팀을 이뤄 서초의 숙원 사업들을 바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의 보유세 강화 정책,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검토 등에 대해 "민주당의 일당독재적 발상에서 나온 오만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서초구민을 향해 "반드시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장에 와 달라는 말을 간절하게 드린다"고 당부했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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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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