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시가 4일 2026년 상반기 국가지점번호판 유지관리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시는 4월 16일부터 한 달간 129개소 번호판 일제 조사를 실시했다
- 시는 번호판 기능 정상화로 조난·응급상황 시 신속한 위치 확인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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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야외활동을 지원하고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국가지점번호판 유지관리사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전 국토의 위치 안내 체계를 통일하기 위해 도입된 국가 위치정보 체계로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산악지역이나 해양 등 비거주지역의 위치를 좌표로 표시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 4월 16일부터 약 한 달간 금성면 사곡리 산35-2 일원 등 총 129개소의 국가지점번호판을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이번 유지관리사업을 통해 국가지점번호판의 기능을 정상화함으로써 산행 중 조난이나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과 구조기관이 보다 신속하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은 산행 중 조난 등 응급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안전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빈틈없는 안전 주소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