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정호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는 2일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 최 후보는 각종 화재·재난 관련 입장을 내고 산업단지·취약지역 안전관리 전면 점검과 대응 시스템 강화를 약속했다
- 국토부 차관 등 경력을 내세우며 삼다 철학으로 현장 행정을 펼치고 6·3 지방선거에서 안전한 익산을 위한 지지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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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예방 체계 강화와 안전도시 조성 의지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최정호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앞두고 시민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최 후보는 2일 입장문을 통해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 폭발·화재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그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다"며 재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익산지역 폐기물 처리업체 화재와 관련해서도 상황을 점검한 최 후보는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며 "진화와 수습에 힘쓰고 있는 소방대원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의 본질은 시민을 보호하는 데 있다"며 "시장에 당선되면 산업단지와 재난 취약지역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재난 예방과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피력했다.
최 후보는 국토교통부 차관과 전북개발공사 사장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예산 확보와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역설했다.
또 선거운동 기간 내세운 '삼다(三多) 철학'을 언급하며 "시민을 더 만나고, 더 듣고, 더 살피겠다는 자세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6월 3일은 익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날"이라며 "더 안전하고 희망찬 익산을 만들 수 있도록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후보는 "시민들이 4년 뒤 '안전한 도시가 됐다'고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며 "시민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