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교육

속보

더보기

[2026 민심 서울] 투표지 부족 사태에 보수 서울교육감 후보들, "재투표·진상규명" 촉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조전혁·윤호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4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 두 후보는 선관위의 준비 부족이 국민 참정권과 비밀·공정선거 원칙을 훼손했다며 재선거 검토 등 강력 대응을 요구했다
  • 해당 사태는 송파·강남·광진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했고 선관위는 대국민 사과와 함께 원인 조사 및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전혁 "선거 참사…결과 영향 시 재선거 검토해야"
윤호상 "납득 가능한 설명과 책임 조치 우선돼야"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시교육감 후보들이 일제히 문제 제기와 함께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4일 0시 20분께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긴급 성명을 내고 "투표용지 없는 선거가 선거냐"며 재투표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4일 0시 20분께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 [사진=조전혁 후보 캠프]

조 후보는 "오늘 서울에서 벌어진 일은 선거가 아니라 선거 참사"라며 "투표용지가 부족해 시민들이 줄을 서다 발길을 돌렸다"고 언급했다.

이어 "선관위는 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해야 할 기관임에도 투표용지조차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다"며 "이는 국민의 주권을 침해한 중대한 선거 실패이며 민주주의의 근간을 무너뜨린 국가적 참사"라고 비판했다.

특히 그는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 시간이 연장되고 일부 유권자는 출구조사와 개표방송 결과를 접한 이후 투표했다"며 "대통령 투표지 노출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비밀선거와 공정선거 원칙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후보는 "선관위는 즉각적인 진상조사에 착수하고 자료를 전면 공개하라"며 "이번 사태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될 경우 재선거를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윤호상 서울시교육감 후보도 같은 날 캠프 입장문을 통해 유감을 표명했다. 윤 후보는 "국민주권을 훼손하는 어떠한 상황도 용납돼서는 안 된다"며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절차를 강행하기보다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설명과 책임 있는 조치가 우선돼야 한다"고 했다.

윤 후보는 "여야 정치권이 즉시 머리를 맞대고 긴급 협의에 나서 국민적 혼란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정부와 관게 기관 또한 이번 사안에 대해 책임 있는 자세로 신속하고 투명한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 일부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윤호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장동혁 대표 일행과 함께 서울선관위를 방문했다. [사진=윤호상 후보 캠프]

앞서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등 일부 지역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거나 투표를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는 투표 시간이 밤 10시까지 연장되기도 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송파구 12곳, 강남구와 광진구 각 1곳 등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허철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은 3일 오후 9시 대국민 사과를 통해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쳐 드렸다"며 "선관위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투표용지가 부족한 투표소로 투표용지를 이송했으며 대기 중인 유권자는 마감 시각 이후에도 투표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개표가 종료되는 즉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원인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hyeng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