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가 3일 충북지사 출구조사에서 김영환 후보를 앞섰다
- 방송3사 조사에서 신 후보 56.2%·김 후보 43.8%로 12.4%p 격차를 보였다
- JTBC 조사에선 격차가 4.4%p로 줄어들어 양 캠프 모두 최종 개표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서 방송 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양 캠프의 희비가 엇갈렸다.
3일 오후 6시 발표된 출구조사에서 신 후보는 56.2%,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는 43.8%를 기록해 12.4%포인트(p) 격차를 보였다.

출구조사 발표 직후 신 후보 선거캠프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신 후보와 배우자, 지지자들은 결과를 확인하는 순간 서로를 격려하며 승기를 잡았다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캠프 내부에서는 일시적인 함성이 이어지며 기대감이 고조됐다.
다만 캠프 관계자는 "출구조사 결과만으로 단정하기는 이르다"며 "개표 상황을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반면 김영환 후보 캠프는 다소 침울한 분위기 속에서도 긴장을 늦추지 않는 모습이다.
특히 같은 시각 JTBC가 발표한 예측조사에서 신 후보 52.20%, 김 후보 47.80%로 격차가 4.4%포인트로 좁혀진 것으로 나타나면서 캠프 내부에서는 "아직 결과를 속단할 수 없다"는 기대감도 감지됐다.
김 후보 측 관계자들은 "출구조사마다 차이가 있는 만큼 개표 결과를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며 막판 역전 가능성에 대한 희망을 내비쳤다.
이번 충북지사 선거는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신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조사 기관별 격차 차이가 확인되면서 실제 개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