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방송 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 충북지사 선거에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6.2%,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43.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구조사 기준으로는 신 후보가 김 후보를 12.4%포인트(p)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같은 시각 JTBC가 발표한 예측조사에서는 신 후보 52.20%, 김 후보 47.80%로 격차가 4.4%포인트로 좁혀졌다.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신 후보와 선거캠프 관계자, 지지자들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
캠프 내부에서는 일시적인 함성이 터져 나오며 승기를 잡았다는 기대감이 감지됐다.
다만 캠프 관계자는 "출구조사 결과만으로 결과를 단정하기는 이르다"며 "개표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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