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마약사범들에게 조기치료를 당부하며 경고했다
- 이 대통령은 우편집중국에 단속요원·탐지장비를 배치해 마약우편을 전수 단속하겠다고 했다
- 정부는 지난해 특별단속으로 마약사범 2만3403명 검거·3233kg 마약을 적발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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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마약사범에 "공연히 돈 쓰면서 교도소 가지 말고 일찍 치료받기를 바란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범부처 마약류 사범 특별단속 결과 지난해 2만3403명을 검거했다는 언론보도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사회악인 마약 단속을 위해 모든 국내 우편집중국에 마약단속요원을 배치했다. 마약탐지견 인조코 등 탐지장비도 설치한다"면서 "우편으로 마약을 구입하면 반드시 적발돼 처벌된다"고 밝혔다.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해양경찰청,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한 해 동안 범부처 특별단속을 실시해 마약류 사범 2만 3403명을 검거하고, 지난 10개월간 국경단계에서 총 1181건, 3233kg의 마약류를 적발했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