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용인특례시는 1일 기후행동 기회소득 플러스에 경전철 이용 인증을 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 경전철 플랫폼 인증사진을 앱에 올리면 1회당 지역화폐 100원씩 하루 최대 200원을 지급한다
- 시는 텀블러 사용 등 참여형 활동을 확대해 시민들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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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가 '기후행동 기회소득 플러스' 사업에 경전철 이용 활동을 새로 추가해 운영한다.

용인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6월부터 '기후행동 기회소득 플러스'에 경전철 이용 인증 활동을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플러스'는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에 용인시 특화 활동을 더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말 기준 약 13만 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용인FC 홈경기가 열리는 미르스타디움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는 시민에게 지역화폐 200원을 지급하는 참여형 활동을 운영해왔다.
이번에 추가된 경전철 이용 활동은 친환경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앞서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하루 동안 경전철 이용 인증 이벤트를 시범 운영한 바 있다. 당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이달부터 정식 사업으로 전환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애플리케이션(앱)에 가입한 뒤 경전철 플랫폼이 보이도록 촬영한 인증사진을 앱에 등록하면 된다.
참여 시민에게는 1회 이용 시 지역화폐 100원이 지급되며 1인당 하루 최대 2회까지 인정돼 하루 최대 200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고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형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