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일그래핀이 1일 CVD 그래핀 필름 1차 검증을 마쳤다
- 평가서 균일성·안정성·산업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 2차 평가로 재현성 검증 뒤 사업화 확대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국일제지의 자회사 국일그래핀이 화학기상증착(CVD) 그래핀 필름의 1차 성능 및 품질 검증 평가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평가 결과 필름의 균일성, 안정성, 산업 적용 가능성이 확인됐다.
국일그래핀은 자체 구축한 대면적 CVD 그래핀 필름 생산 기술과 품질 관리 역량이 고객사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지 검증하고 있다. 1차 평가에서 주요 성능 지표와 품질 특성을 확인한 데 이어, 현재는 재현성, 신뢰성, 공정 적합성을 중심으로 2차 평가를 진행 중이다.
CVD 그래핀은 기체 상태의 탄소 원료를 화학 반응시켜 기판 표면에 얇고 균일하게 그래핀을 형성한 소재다. 높은 전기전도도와 열전도도, 투명성, 유연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어 차세대 전자소자, 센서, 디스플레이, 바이오센서 등 다양한 첨단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

그래핀 필름은 얇고 가벼우면서도 우수한 전기적 특성과 기계적 안정성을 갖춘 점이 강점이다. 이를 바탕으로 고감도 센서, 투명전극,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능성 필름 등 고부가가치 응용시장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일그래핀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산업 분야 공급망 진입과 고객사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바이오센서, 반도체, 전자소자, 디스플레이, 센서 분야를 중심으로 적용처를 다변화하고 그래핀 소재 사업의 상용화 확대와 신규 사업 기회 발굴에 나설 방침이다.
국일그래핀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CVD 그래핀 필름 기술력과 양산 품질 관리 역량을 확인하는 과정"이라며 "후속 평가를 통해 품질 신뢰도를 높이고 다양한 첨단 응용 분야에서 사업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