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고흥군이 1일 기부·봉사·관광 결합 볼런투어를 처음 운영했다고 밝혔다
- 참가자들은 스마트팜 농가 일손돕기와 드론쇼 관람 등 농촌 봉사와 관광을 함께 체험했다
- 둘째 날 소록도 강연·환경정화 후 전통시장 방문했고 군은 연말까지 총 10회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이 자원봉사와 관광, 고향사랑기부제를 결합한 '볼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달 30~31일 1박 2일 일정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에 10만 원을 기부한 신규 참여자 등 전국에서 모집한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첫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팜 농가에서 방울토마토 수확과 하엽 제거 등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생산 과정을 체험했다. 이어 녹동항 드론쇼를 관람하는 등 지역 관광자원도 함께 경험했다.
둘째 날에는 소록도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에서 관련 강연을 듣고,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고흥전통시장과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해 지역 농수산물 소비에도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기부·봉사·관광을 연계한 선순환 구조 구축과 관계인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10회에 걸쳐 볼런투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