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제시가 1일 시민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했다.
- 벽골제·금산사 등 일상 공간 기록물도 수집한다.
- 8월 31일까지 접수하며 10월 결과를 발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진·문서·박물 대상 8월 말까지 접수…총 30명 시상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지역의 역사와 생활상을 담은 민간기록물 발굴을 위해 '제6회 김제시 시민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
1일 김제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김제를 대표하는 장소와 관련된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해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주제는 '당신의 기록 속, 김제의 그곳을 찾습니다'로 김제의 역사와 문화, 시민들의 삶이 담긴 다양한 기록물을 대상으로 한다.
수집 대상은 벽골제와 금산사를 비롯해 학교, 극장, 시장, 상점, 골목, 마을 등 일상 공간과 관련된 사진, 문서, 박물 등 다양한 유형의 민간기록물이다.
공모 기간은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김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기록물과 함께 방문 또는 우편,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필요할 경우 담당 직원이 직접 찾아가는 출장 접수 서비스도 운영된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정보통신과 행정정보기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접수된 기록물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8명, 입선 14명 등 총 30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100만원부터 5만원까지 상금이 차등 지급되며, 결과는 오는 10월 김제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현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전은 김제의 대표 장소와 그곳에 담긴 시민들의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일상 속 소중한 기록을 함께 나눠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