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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스페이스X·오픈AI 상장 기대감 속 亞 AI 차세대 수혜주 베팅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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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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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룸버그는 5월 31일 스페이스X·오픈AI 등 AI IPO 자금이 아시아 공급망에 기회를 줄 것으로 전했다.
  • 투자자들은 반도체 중심에서 서버 부품·소재·전력·냉각 등 새로운 병목 구간과 개별 종목 선별 투자로 무게를 옮기고 있다.
  • 전력 공급이 가장 저평가된 핵심 변수로 부상한 가운데, 과도한 캐팩스는 향후 과잉 인프라와 밸류에이션 급락 위험도 키우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 31일자 블룸버그 기사(SpaceX, OpenAI Windfall Fuels Bets on Next-Wave Asian AI Winner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 증시에서 전례 없는 규모의 기업공개(IPO) 물결이 예고된 가운데 이 호재의 수혜 기업을 찾으려는 투자자들의 시선이 아시아 공급망으로 빠르게 쏠리고 있다.

투자자들의 논리는 이렇다. 스페이스X, 앤스로픽, 오픈AI가 조달할 수천억 달러가 새로운 기술 지출 사이클을 촉발하고, 그 자금 상당 부분이 서버 부품·특수 소재·냉각 장비·전력 설비 제조업체로 흘러들어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아시아 증시 입장에서는 이것이 역사적 랠리의 다음 단계를 이끌 촉매제가 될 수 있다.

노트북 디스플레이에 표시된 오픈AI 로고 [사진=블룸버그]

아시아 하드웨어 기업들은 이미 데이터센터 구축 붐의 최대 수혜자 대열에 올랐다. 이 흐름에 올라탄 TSMC,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시가총액 1조 달러 클럽에 진입했다. 그러나 가파른 주가 상승 이후 높아진 밸류에이션에 불안감을 느끼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으며, 이들은 이제 다음 국면에서 새롭게 부상할 종목을 찾고 있다.

이스트스프링 인베스트먼츠 홍콩의 아시아 주식 포트폴리오 전문가 켄 웡은 "AI IPO가 아시아 반도체주 밸류에이션이 과도하게 높아진 시점에 자본지출(캐팩스) 붐을 더욱 가속할 수 있다"며 "현재 아시아 기술 전략에서 반도체 비중을 낮추고 전자 부품 제조업체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십조 달러 AI 지출의 서막

AI 패권 경쟁은 메타, 아마존 등 빅테크의 컴퓨팅 인프라에 대한 막대한 지출을 이끌었다. 예정된 IPO들은 부채 증가에 따른 자금 조달 지속 가능성 우려를 일부 해소해 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IG 인터내셔널의 시장 분석가 파비엔 입은 스페이스X, 오픈AI, 앤스로픽의 상장이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이미 약정한 7,500억 달러 이상에 더해 700억 달러의 AI 지출을 추가로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아시아로의 파급 효과는 최신 반도체 기업 실적 보고서에서 뚜렷이 드러나고 있다"며 "AI 랠리가 성숙 단계에 접어들면서 순수 플레이 종목을 넘어선 저변 확대가 진행 중"이라고 진단했다.

저변 확대되는 AI 투자

최근 아시아 증시에서 가장 주목받는 종목은 서버용 전자 부품 제조사와 반도체 소재·공정 업체들이다. 한국의 삼성전기와 일본의 이비덴은 올해 MSCI 아시아 광의 주가지수에서 최상위 성과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IG의 입은 반도체 장비에 쓰이는 세라믹 소재를 공급하는 일본의 위생도기 업체 토토도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 꼽았다.

아시아 반도체 기업들은 AI 수요가 극심한 반도체 공급 부족을 야기하면서 강력한 가격 결정권을 바탕으로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공급 부족 현상은 공급망 하단부로 점차 확산되고 있으며, 캐팩스 자금의 지속적인 유입으로 이 추세는 더욱 심화될 수 있다.

새로운 병목 구간에 대한 투자자 인식이 높아지고 기술적 요인이 더해지면서 AI 투자가 최대 반도체주를 넘어 확산되고 있다. 개별 종목 집중 위험과 투자 한도를 의식한 자산운용사들은 아직 AI 인프라 지출 규모가 실적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종목을 물색하고 있다.

주피터 자산운용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샘 콘래드는 서버를 조립하는 대만의 홍하이정밀(폭스콘)과 광타컴퓨터, 그리고 칩 설계사 미디어텍에서 기회를 보고 있다. 그는 "AI 캐팩스 사이클은 수년간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자들은 직접 수혜를 받으면서도 여전히 낮은 밸류에이션에 거래되는 기업을 찾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BNP파리바 자산운용의 쑹저는 다음 랠리 국면은 "반도체 전반에 걸친 투자가 아닌 종목별 선별 투자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의 팀은 대만과 중국에서 어드밴스드 패키징, 기판, 테스트, 광 연결, 전력, 냉각, 서버 관련 기업 중 "실적 상향 조정이 밸류에이션을 뒷받침할 수 있는" 종목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챗봇을 넘어 로보틱스와 자율주행 차량 등 이른바 '피지컬 AI' 분야 응용에 투자하는 움직임도 커지고 있다. 엔비디아가 관련 사업 육성에 적극 나서면서 파트너사인 LG전자 주가도 덩달아 뛰었다.

전력 공급, 새로운 핵심 변수

전력 공급은 또 다른 핵심 투자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는 가운데 이란 전쟁으로 유가마저 뛰면서 원자력과 대체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태양광 기업 HD현대에너지솔루션과 원전 관련주 대우건설은 올해 세계 최고 성과를 기록 중인 한국 증시에서 상위권 종목에 올라 있다. 아다니그룹의 친환경 에너지 데이터센터 추진도 에너지 계열사 주가를 끌어올리며 인도에서 몇 안 되는 AI 관련 투자처를 제공하고 있다.

GAM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펀드 매니저 지안 시 코르테시는 전력을 "가장 저평가된 병목"으로 보면서도, AI 열풍의 다음 국면은 첫 번째보다 더 큰 위험을 수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AI 수요가 지출 규모를 정당화하지 못할 경우, 기업들이 캐팩스를 줄이고 시장은 과잉 인프라와 급격한 밸류에이션 하락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스위스-아시아 파이낸셜 서비스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브라이언 우이는 스페이스X, 오픈AI, 앤스로픽의 자금 조달을 AI 주식 투자 유지를 위한 긍정적 신호로 평가했다. 그 역시 전력 분야를 선호하며, 특히 변압기·연료전지·케이블·가스 터빈 등 관련 장비에 주목한다.

그는 "이 세 건의 대형 AI 관련 IPO는 기업들에 추가 유동성을 제공해 자본 지출에 재투자할 수 있게 해줄 것이며, 이들은 이미 상당한 지출 계획을 갖추고 있다"며 "아시아 공급사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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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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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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