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핌in잠실] 1위 경쟁 LG, '투 문' 돌아온다...문보경·문성주 이르면 다음주 복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가 1일 문보경·문성주를 부상서 회복시켜 이르면 2일부터 1군에 복귀시킬 전망이다.
  • 두 선수는 30일 퓨처스리그에서 복귀전을 치르며 타격·수비 컨디션을 점검했다.
  • 시즌 초반 맹활약한 두 선수 합류 시 LG 타선이 보강돼 선두 경쟁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문보경과 문성주가 이르면 다음주 1군 무대에 복귀할 전망이다. 

LG 염경엽 감독은 지난달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문보경과 문성주는 오늘까지 퓨처스리그(2군) 경기에 출전한다. 상황 보고 빠르면 오는 2일부터 1군으로 올 수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LG 문보경이 지난 28일 2026 KBO 정규시즌 개막전 KT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LG 트윈스] 

주전 좌익수로 활약하던 문성주는 지난 1일 옆구리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문보경은 지난 5일 잠실 두산전에서 1루 수비 도중 공을 밟고 넘어졌고, 왼 발목 인대가 손상돼 1군에서 말소됐다.

사실상 이달 내내 회복에 전념한 두 선수는 30일 퓨처스리그(2군) 무대에서 복귀전을 가졌다. 문성주는 지난달 30일 상무전에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같은 경기에 출전한 문보경도 3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하며 타격감을 점검했다.

염 감독은 이들의 복귀를 예고하면서도 "본인들의 컨디션과 감각이 돌아와야 올라올 수 있다"고 밝혔다. 두 선수의 몸 상태에는 큰 이상이 없다. 염 감독은 "문성주는 수비가 가능한 상황이며, 문보경은 지명타자와 대수비를 소화했다"고 말했다.

문보경은 올 시즌 30경기 출전해 타율 0.310, 31안타(3홈런) 19타점 14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892를 기록 중이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입은 부상 탓에 컨디션이 좋지 못한 상황 속에서도 준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문성주 역시 시즌 초반 26경기 타율 0.366, 30안타 12타점 6득점, OPS 0.871로 좋았다.

두 선수가 돌아올 경우 LG 타선은 더 강해질 전망이다. LG는 전력누수에도 삼성, KT 등과 선두 경쟁을 하고 있다. 하지만 팀 타율은 중위권에 그치고 있다. 팀 홈런은 중하위권이다. 문성주의 출루율과 문보경의 장타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서울=뉴스핌] LG의 주전 좌익수 문성주. [사진 = LG 트윈스]

투수진과 특유의 위닝 멘털리티로 여러 부상과 악조건 속에서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타선이 좀 더 분발한다면 안정적인 선두 경쟁 레이스가 가능하다.

염 감독은 이날 "올해도 7월과 8월이 승부처"라고 언급했다. 날이 더워지며 체력적 이슈가 대두될 가능성이 높다. 두꺼운 뎁스가 중요한 가운데 시즌 초반 좋은 활약을 펼쳤던 '투 문' 문보경과 문성주의 합류가 반가울 수밖에 없는 LG다.  

footba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