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타트럭코리아는 28일 아우토크립트와 상용차 사이버보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사는 상용차 사이버보안 규제 대응과 특장차 특화 보안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 스타트럭코리아는 국제 규정 UN R155·R156 준수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수준 보안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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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는 지난 28일 피지컬 AI 보안 전문기업 아우토크립트와 상용차 사이버보안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중구 스타트럭코리아 본사에서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상용차 사이버보안 규제 대응 및 관리체계 고도화, 특장차 특화 보안 사업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 세계적으로 차량 사이버보안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이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아우토크립트의 기술 지원과 컨설팅을 바탕으로 상용차 제조 및 운영 전 과정에서 국제 사이버보안 규정(UN R155, R156)과 국내 자동차관리법을 준수하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UN R155와 R156은 유엔 유럽경제위원회가 2020년 채택한 규정으로 차량의 사이버보안 관리 체계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의무화하고 있다.
아우토크립트는 일반 승용차와 달리 고유의 시스템 구조를 가진 특장차 영역까지 보안 범위를 확대해 스타트럭코리아의 특장차 플랫폼 보안을 강화할 계획이다.
스타트럭코리아 동근태 대표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는 차량의 성능과 효율뿐 아니라 사이버보안 역량이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보안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고객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운행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