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핌in고척] '플라이 처리 미스' 키움 박주홍 선발 제외...히우라 30일 KBO 데뷔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키움 설종진 감독이 29일 KT전에서 전날 실책성 플레이를 한 외야수 박주홍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다
  • 설 감독은 허리 상태가 좋지 않은 박주홍 대신 퓨처스리그에서 수비와 타격이 좋아진 2004년생 외야수 박채울을 1군에 콜업해 중견수 9번타자로 선발 기용했다
  • 좌완 김재웅은 부진으로 1군에서 말소됐으며, 일본으로 비자 발급을 마치러 갔던 새 외국인 타자 히우라는 30일 상위타선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척=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외야수 박주홍(25)이 전날(28일) 경기에서 실책성 플레이를 저지른 후 이날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키움 설종진 감독은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서건창(2루수)-안치홍(지명타자)-임병욱(좌익수)-이형종(우익수)-김웅빈(3루수)-최주환(1루수)-권혁빈(유격수)-박성빈(포수)-박채울(중견수) 순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서울=뉴스핌] 키움 히어로즈 박채울 [사진=키움 히어로즈] 2026.05.29 football1229@newspim.com

설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좌완 투수 윤석원과 외야수 박채울을 등록했다. 좌완 투수 김재웅, 내야수 전태현이 말소됐다.

외야수 박채울은 등록되자마자 중견수, 9번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2004년생 박채울은 2024년 키움 입단 후 데뷔 첫 1군 등록이자 첫 선발출전 기회를 잡았다.

박주홍은 전날 고척 KIA전에서 2회초 선두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의 높이 뜬 공을 잡지 못했다. 이후 송구 실책까지 범해 아데를린은 단숨에 3루까지 진출했다. 안타로 기록됐으나, 실책성 플레이였다.

이에 설 감독은 "선수들도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결과가 좋지 않아 당황스럽다"며 "이날부터 훈련 스케줄 전에 내·외야 가리지 않고 뜬공 연습을 매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박채울 콜업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설 감독은 "박주홍의 허리 상태가 좋지 않아 이날 경기 출전이 제한된다. 박채울이 퓨처스리그(2군)에서 외야 수비도 잘했기 때문에 수비 보강차원의 콜업"이라며 "수비 범위도 넓고, 타격도 지난해에 비해 좋아졌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박채울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32경기 타율 0.264, 23안타(3홈런) 8타점 21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768을 기록 중이다.

[서울=뉴스핌] 키움 새 외국인 타자 케스턴 히우라가 지난 21일 고척 SSG와 경기 전 훈련에 임하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전날 8회 등판해 1이닝 2실점을 기록한 좌완 김재웅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김재웅은 올 시즌 18경기 19.1이닝, 1패, 2홀드, 평균자책점 8.84로 부진하다.

설 감독은 "볼넷은 없었으나, 볼 끝에 힘이 없어 보인다"며 "재정비 차원이다. 웨이트나 러닝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퓨처스리그에서 있다 오라고 주문했다"고 말했다.

한편 비자 발급 마무리 작업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 히우라는 오는 30일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설 감독은 "히우라의 비자가 발급됐다. 오늘 밤 비행기로 다시 한국에 입국한다"며 "내일(30일) 곧바로 출전한다. 상위타선에 배치할 생각이고, 그럴 경우 기존 상위 타선 선수가 5~6번으로 빠지면서 타격이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 범행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 후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부정하고 영장주의를 위배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해 그 직원들을 불법적으로 체포·구금하려는 등 헌정질서를 유린하려 한 반헌법적 중대 범행"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범죄의 중대성과 이 사건 범행으로 극도의 국가적 혼란과 군기 문란이 초래된 점, 피고인의 범행 가담 정도, 수사 및 재판에 임하는 태도 등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2024년 10월~11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 등과 공모해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비롯한 정보사 요원 40여명의 이름 등 인적 사항을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보사 요원의 개인정보는 3급 군사기밀로, 2019년 3월 군에서 제적돼 민간인이었던 노 전 사령관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했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 요원 명단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도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