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교육청은 1일 이음교육을 168개 기관으로 확대했다
-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해 유아의 초등 적응을 돕는 교육체계다
- 맞춤 연수·컨설팅·보고회 등 지원체계를 구축해 모든 유아에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교육과정 연계·교원 공동체·보호자 교육 추진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유아의 안정적인 초등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2026년 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을 168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어·초 이음교육은 어린이집의 놀이 중심 누리과정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결해 유아가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줄이고 새로운 교육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도록 돕는 교육 연계 체계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어린이집 11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음교육을 시범 운영했다. 그 결과 학부모 만족도가 97%로 나타나는 등 현장 반응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교사·학부모 연수와 운영 사례 공유, 홍보 영상 제작·보급 등을 통해 이음교육에 대한 이해도도 높여왔다.
올해는 시범운영 규모를 168개 기관으로 대폭 늘린다. 지난해보다 1427% 증가한 규모다. 서울시교육청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서로 매칭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교육과정 간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운영 내용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교육과정 연계 운영, 교원 학습공동체 운영, 보호자 교육 등이다. 유아가 초등학교 공간과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교원이 함께 교육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음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 체계도 마련한다. 대상별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현장 컨설팅단을 구성해 시범운영 기관을 지원한다. 운영 상황과 예산 집행을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최종 보고회도 열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함께하는 이음교육이 유아의 배움과 성장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기관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유아가 질 높은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이음교육 확산을 추진할 방침이다.
jane94@newspim.com












